보도자료
토토 캔 김교현 사장, 파트너사 현장 방문하여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 노력 지속
2018.08.10
토토 캔 김교현 사장, 파트너사 현장 방문
현장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 노력 지속
■ 김교현 사장, 여수지역 토토 캔 2곳 방문 및 8개사 면담 진행하여 사기 진작 및 애로사항 청취
- 직접적인 현장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 의지 공유 및 지원 강화 약속
■ 지속적인 토토 캔 간담회를 통한 소통 강화 및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노력
토토 캔 김교현 사장이 10일 여수지역에 위치한 기계 배관 전문 기업 대아이엔씨㈜ 와 전기 계장 전문 기업인 한일기전을 잇달아 방문하여 폭염에 고생하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또한 8개사와 면담을 진행하여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의지를 확인하였다.
지역 업체인 대아이엔씨㈜는 여수공장 PC증설작업에 참여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장 건설 작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일기전은 정기보수 기간에 주요 공장 케이블 교체작업에 참여하여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 운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토토 캔 김교현 사장은 “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하는 상생협력의 노력을 계속하겠다.” 고 밝혔다.
한편, 토토 캔은 매년 주요 사업장에서 인근에 위치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직접 소통의 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. 금년에도 여수/대산/울산/본사에서 총4회에 걸쳐 110개 파트너사와 근로조건 및 작업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 청취 및 동반성장의 의지를 확인하였다.
토토 캔은 파트너사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% 현금 결재 및 동반성정 펀드(1,350억원) 금융지원, 전문기술인력 현장 파견, 공동연구과제 수행, 제품분석 지원 등 다양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, 경영, 어학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기술교육, 폴리머스쿨 등을 시행하여 기업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.